안녕. 내가돌아왔어. 고맙다 대학받아줘서.
This time it's a dry dock.
I think it is essential when building a shipyard. Goliath crane was more of my creation than reality. Hahaha
요번엔 드라이도크(한국에선 건선거라부른다,;Korean 건선거)이다.
내 생각엔 이것이 조선소 만들땐 필수품이라고 봐. 근데 골리앗크레인은 실물보단 조금 내 창작을 가미했다. 하하하
And I tried to enrich the container terminal.
그리고 난 좀더 컨테이너터미널을 풍성하게 만들고 싶었어.
I extracted one container from an source form here, stacked them one by one and painted them.
나는 포럼에서 얻은 소스에서 컨테이너하나를 추출하고 , 그거 하나씩 쌓고 색을 칠했다.
It consists of 6 rows at 3 stories high. This is the standard for container terminals in my Town
이것은 3개의 층으로 쌓여있고 6열로 늘어져있다. 이게 우리동네 컨테이너터미널 표준이다.
But is still unfinished. Provides only 2 of 4 directions.
근데 아직 미완성이야. 4방향중 2방향만 제공한다.
Thank you for reading my post.
bye~!
내글 읽어줘서 고맙다. 그럼 안녕~!
